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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혜이니
가수 혜이니가 자신의 몸매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에릭남과 노라조가 혜이니를 보고 "귀엽다"고 칭찬하자 혜이니는 "가끔 목욕탕 가서 탕 속에 얼굴만 내놓고 있다가 일어나면 모두가 놀란다. 몸이 어른이니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J 정찬우는 "몸만 어른이다. 머리는 아직 안 컸다"며 과거 컬투와 혜이니의 소두 인증샷을 설명했다.
한편 혜이니는 최근 새 싱글 '내맘이'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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