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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
'무한도전'이 새 멤버를 공개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무한도전'은 10주년을 맞으며 '무모한 도전'때 부터 수많은 멤버들이 지나갔다.
특히 지난 해 4월 멤버 길이 음주 운전으로 자진 하차한데 이어 노홍철 역시 같은 해 11월 음주운전으로 하차를 결정했다.
현재까지 '무한도전'은 새 멤버 영입 없이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의 5인 체제로 방송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식스맨' 추천에 네티즌들은 당분간 길과 노홍철의 복귀는 없다는 뜻 아니냐며 그동안 게스트로 출연했던 방송인 가운데 적임자를 떠올리고 있다.
서장훈과 김제동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무한도전 식스맨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