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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강예원
'진짜 사나이' 강예원이 우렁찬 코골이 소리로 웃음을 안겼다.
이날 강예원은 영하에 이르는 혹한의 야외 취침을 앞두고 "추운데 밖에서 자면 입 안 돌아가느냐"고 걱정했다. 그러나 강예원은 침낭에 들어가자마자 코를 골며 숙면을 취했다.
특히 김지영이 허리 부상으로 인해 잠도 못 자고 부스럭댄 반면 강예원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남자 못지않은 우렁찬 코골이로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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