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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손호준 '병만족장 수제자'
이날 새로운 곳에 도착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병만족. 김병만은 멤버들에게 "각자 짓고 싶은 스타일대로 집을 지어라"고 요구했다.
다른 멤버들은 당황하며 난감해했지만, 손호준은 머릿속으로 설계도를 구상해 곧바로 집짓기 작업에 착수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병만은 "손호준이 너무 예뻐 보였다. 많은 걸 가르쳐줬는데 또 그걸 응용해서 바로 집을 짓더라. 그 모습을 보고 마음을 놓았다"라면서 다시 한 번 손호준의 능력을 높이 사며 칭찬했다는 후문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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