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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분위기 개판이네" 오자마자 '돌직구'

기사입력 2015-02-27 09:41 | 최종수정 2015-02-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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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제이스

'언프리티 랩스타' 제이스

'언프리티 랩스타' 미스에스 제이스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4회에서는 제이스가 새로운 출연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갑작스러운 제이스의 등장에 기존 출연자들은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타이미는 "몇 살이냐"고 물었고, 타이미는 "아마 제일 많을 거다. 81년생이다"라고 답했다.

제이스의 등장에 제시는 "솔직히 반갑지 않다. 이렇게 새로 들어올 이유가 없다"며 의아해 했다. 다른 멤버들도 "저 언니 기도 세고 장난 아니겠다"며 경계했다.

제이스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들어오자마자 분위기가 개판이다. 서로 귓속말하고. 내가 만만하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언프리티 랩스타' 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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