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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팀은 데뷔 8개월 만에 해체를 결정했다.
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치료를 받는 동안 일상적인 생활은 가능해도 연예 활동은 무리라고 판단, 팀을 해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팀원이 아픈 상황에서 단발머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어려움이 있고 지나 빈자리는 계속 있기 때문에 팀을 해체하기로 했다"며 "멤버들 미래를 위해 더 좋은 회사로 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주기로 했다"며 팀원 전체의 전속계약 해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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