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규 교관
김현규 교관은 여군들의 군기를 잡으며 첫 번째 지옥코스인 유격체조를 맡았다. 끝없는 체력훈련과 반복구호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여군들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이다희는 유격체조 중 제대로 된 기준을 못 외쳐
김현규 교관의 폭풍 관심을 받았다.
이후 이어진 훈련 중에도
김현규 교관은 이다희의 번호인 "128번"을 계속 외쳤고, 이다희는 번번이 교관의 질문에 대답을 못해 열외 얼차려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현규 교관은 지난 '여군특집 시즌1'에서 훈훈한 외모와 중저음의 목소리로 혜리, 지나 등 여군 멤버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현규 교관
김현규 교관
김현규 교관
김현규 교관
김현규 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