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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이혼
이 매체는 "서로 소통하기 힘든 상황적인 문제와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이별을 선택했다"며 "양가의 합의하에 원만하게 합의이혼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태성 측근은 일간 스포츠를 통해 "이태성이 한 아이의 아빠이자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있다. 제대 후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태성은 지난 2012년 A씨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결혼 사실이 알려진 같은 해 11월 당시 이미 돌 지난 아들이 있었다. 그러나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2013년 10월 입대했다. 현재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전역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