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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
이날 홍진영은 "제 사촌동생이 인터넷방송을 보고 몇 시간 동안 웃더라. 그때 '먹방'을 보고 있었는데 대리만족이 되더라"며 "나도 '먹방'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홍진영은 "버너 준비해 주실 수 있어요?"라고 물었고, '먹고 또 먹고, 홍.때.깔' 등 방송 제목을 생각하며 '먹방'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본격적인 홍진영의 먹방쇼 '흥생흥사'가 시작되고, 인사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몰려드는 시청자들에 신이 난 홍진영은 소고기를 들고 발랄하게 춤을 춰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