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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빌딩
매체는 조재현의 서울 종로구 동숭동 빌딩 시세를 350억이라고 설명했다.
또 조재현이 빌딩과 토지를 총 170억에 매입했고, 철거를 거쳐 2014년 2월 준공(지하 5층·지상 6층)했다고 전했다.
해당 빌딩에는 조재현이 운영 중인 연극 제작사 수현재 사무실을 비롯해 극장 수현재씨어터, DCF 대명문화공장이 위치하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SBS 설 특집 2부작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은 딸 조혜정과 대학로 데이트를 즐기는 등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조재현 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