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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JJCC가 어린 시절 귀요미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JJCC 멤버들은 과거 사진 속 배경과 옷차림, 표정까지 깨알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다.
이코는 장난기 넘치는 환한 미소가 놀랍도록 닮아 있는 모습이며, 에디는 흰 반팔티에 짧은 바지를 입고 미끄럼틀에 걸터앉아 지금과 비교해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또, 프린스 맥은 멜빵바지를 입고 귀여운 미소와 포즈를 지어보이며 그 뒤로 에디가 과거 사진 속 인물로 출연해 깨알 재미를 더하고 있다.
JJCC의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과거와 현재 비교샷 특급 이벤트에 팬들은 변함없는 외모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릴 때부터 모태 귀요미였네요", "과거 사진과 싱크로율 100%", "프린스 맥 사진 속 에디 깨알 출연ㅋㅋ"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JJCC는 중독성 짙은 파워풀한 댄스곡 '질러'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