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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땀과 눈물로 혹독한 유격 체조를 마친 여군 멤버들은 본격적인 유격 기초 장애물 훈련 '줄잡고 건너기'를 시작했다.
이는 외줄에 몸을 의지해 장애물을 극복하는 것으로 샘 해밍턴과 헨리는 물론 여군1기 멤버들도 모두 실패해 흙탕물에 빠지는 굴욕을 맛보았던 훈련이다.
특히 혹한의 날씨로 실패할 경우 살얼음이 낀 차디찬 얼음물에 빠져야하는 상황이지만 멤버들은 얼음물 입수를 피하기 위해 불굴의 도전정신을 발휘했다.
사상 최악의 혹한기 유격 훈련의 서막을 연 멤버들의 버라이어티 이야기는 22일 오후 6시 15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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