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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누 스타리그' 정소림, 40대 맞아? 밀착 초미니 ‘호리병 몸매’ 탄성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5-02-15 18:23 | 최종수정 2015-02-15 18:27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정소림 캐스터가 진행을 하고 있다. <이승훈 스포츠조선닷컴 , issue@sportschosun.com>

스베누 스타리그 정소림, 40대 맞아? 밀착 초미니 '호리병 몸매' 탄성

게임 캐스터 정소림(41)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정소림 캐스터는 초밀착 원피스를 입고 등장,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매끈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진행솜씨 또한 매끄러웠다.

한편, 5전3선승제로 열린 이날 결승전은 프로게이머 김성현과 최호선 선수가 테란 대 테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최호선이 김성현을 세트스코어 3대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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