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성유리 슈
이날 슈는 "오늘은 좀 조신하게 하고 왔다"고 말하며 등장했다. 그러나 슈는 SES의 노래가 흘러나오자 돌변, 음악에 맞춰 흥을 폭발 시키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후 MC 성유리는 "슈는 여신이다. 과거에는 요정이었는데 지금은 여신이 됐다"며 칭찬을 건넸고, 슈는 "(칭찬) 더 해 줘"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힐링캠프 성유리 슈
힐링캠프 성유리 슈
힐링캠프 성유리 슈
기사입력 2015-02-10 23:5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