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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의 강균성이 예능 대세에 합류한다.
지난 1월 8일 미니앨범 '보이지 않는 것들' 발표 이후 한 달째인 현재까지도 타이틀곡 '목소리'가 음원차트를 상위권을 점령하며 국내 최고의 보컬 그룹으로 평가받는 노을은 가요계와 예능을 모두 섭렵하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MBC 예능국 관계자는 "강균성은 2015년 예능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칠 것 같은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고 밝혔다. 보컬 그룹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노을의 강균성이 '라디오스타'와 '무한도전' 방송 이후 예능계 블루칩으로 등극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