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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집' 유세윤
이날 유세윤은 자꾸 총각 행세를 한다는 방현영 PD의 폭로에 "다섯 글자로 표현하겠다.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눈 감기 전에 '내일은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눈 뜨면 자꾸 하게 되는 거짓말들. 참 잘못했다"며 "그런 척하는 이유는 이미 세상에 공개된 나의 사실이기 때문에 내가 어차피 척을 해도 그것은 거짓말이 되지 않고 척일 뿐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자꾸 그러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내친구집' 유세윤
'내친구집' 유세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