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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뷰티' 이하늬 마유크림-데콜테 마사지
'겟잇뷰티' 배우 이하늬가 자신의 기초케어 중 핵심인 '마유크림'을 소개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이하늬는 "기초 스킨케어 단계 마무리로 마유 크림을 꼭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밤에 바르고 나면 다음 날 일어 났을 때 에스테틱을 다녀온 것처럼 피부가 쫀쫀해지고 탱탱해진다. 수분이 꽉 차 있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겟잇뷰티에 따르면, 마유 성분은 말기름으로 오래전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피부 치료제로 사용됐다.
말기름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인체에서 나오는 유분과 성분과 구조가 비슷하다. 흡수가 빠르고 보습력도 오래 지속된다. 트러블 염려도 적은 성분이다. 또 재생 효과도 탁월해 사용 후에는 피부가 안정감 있고 수분을 꽉 채운 느낌이 든다.
또 자신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 "취침 전 모두 벗고 오일로 데콜테 셀프 마사지를 한다"고 밝히며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이하늬는 과거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수년간 채식을 유지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신조가 계속되고 있다면 12년째 채식주의 생활을 하고 있는 셈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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