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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예당컴퍼니와 전속계약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5-02-05 14:59


서효림.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배우 서효림(30)이 예당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웰메이드 예당 계열사인 예당컴퍼니 측은 5일 "서효림이 과거 소속사였던 예당컴퍼니로 다시 돌아온 만큼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새롭게 도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7년 KBS 2TV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서효림은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 '성균관 스캔들', SBS TV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끝없는 사랑'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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