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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임효성 부부 라희 라율 '오 마이 베이비' 합류
원조 요정 SES 출신 가수 슈와 전 농구선수 임효성 부부가 '오 마이 베이비'에 합류한다.
이에 따르면, 김정민 부부는 아들 담율이가 너무 어려서 하차를 결정했다. "담율이가 좀 더 크면 다시 합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슈는 프로농구 전자랜드 소속이던 임효성과 2년 열애 끝에 2010년 4월 결혼해 아들 임유를 얻었고 2013년 7월엔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을 낳았다.
'오 마이 베이비'는 새롭게 출연하는 슈·임효성 가족을 비롯해 리키김·류승주, 손준호·김소현, 김태우·김애리 가족이 출연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