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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강용석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내가 오랫동안 노력해서 요리를 잘하게 됐다. 결혼하고 요리를 배우러 끊임없이 다녔다"며 아내의 정성을 밝혔다.
이어 강용석은 "그래서 아내의 요리만 보면 화가 나는 일이 있더라도 사르르 풀린다. 우리 아내 같은 사람을 어디서 만나겠냐"고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수요미식회' 강용석
'수요미식회' 강용석
기사입력 2015-01-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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