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미쓰에이 수지와 JYJ 박유천이 '냄새를 보는 소녀'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도 "'냄새를 보는 소녀'는 박유천이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며 말을 아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SBS에서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