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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종결자' 모델 유승옥의 위아래 댄스가 화제다
17일 방송된?SBS?'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핫보디 몸매 종결자' 유승옥이 출연해 자신의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그는 누드톤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 안무를 소화, 타이트한 의상에 고스란히 완벽한 몸매 라인이 드러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
이에 홍진영은 "심쓰다. 심장이 쓰라리다"고 질투심을 폭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승옥은 '35-23.5-36.5인치'라는 놀라운 신체비율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유승옥은 2014년 머슬마니아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모델 부문 2위에 입상,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대회에서는 모델 여자 커머셜 부문 톱5를 차지했다. 동양인이 톱5에 든 것은 유승옥이 처음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