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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유승옥
'몸매 종결자' 유승옥이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누드톤 밀착 원피스 차림으로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각선미, 완벽한 볼륨감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유승옥의 환상적인 뒤태가 공개되자 출연진들 모두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유승옥은 "타고난 몸매냐?"라고 묻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비율은 타고난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이날 여자 패널들은 즉석에서 유승옥의 신체 사이즈를 측정했고, 가슴둘레는 35인치, 허리는 23.5인치, 엉덩이 둘레는 36.5인치로 확인됐다. 이에 강호동은 "신의 손으로 빚어진 듯한 완벽한 몸매"라고 극찬을 보냈다.
방송 이후 유승옥의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유승옥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휴가지에서의 여유로운 일상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유승옥은 과거 '2014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출전 중 인터뷰에서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한국인으로는 처음 출전하는 게 목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스타킹' 유승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