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프로디테 환생? 눈부신 인형미모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12-29 11:56



아만다 사이프리드 임시완, 사진=TOPIC/Splash News

아만다 사이프리드 임시완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28)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2월 1일 미국 뉴욕에 있는 한 행사장에서 진행된 에이즈 비영리 연구단체 'ACRIA' 홀리데이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긴 금발머리를 늘어뜨리며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미니드레스로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관련해 배우 임시완이 "팬에게 사인해주는 모습이 예뻐 보이더라"며 이상형임을 고백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000년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As the World Turns)'로 데뷔했으며 영화 '맘마미아'(2008), '레터스 투 줄리엣'(2010), 레미제라블'(2012)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아만다 사이프리드 임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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