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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기량
박기량은 "'해투' 출연 이후 부모님께 용돈을 처음 드려봤다. 그전에는 솔직히 따로 들어오는 일도 없었고 치어리더 일만 했다"며 "카드값을 못 갚아서 아버지한테 빌린 적도 있었다. '해투' 출연 후 주류 광고도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박기량은 "할머니, 엄마, 아빠에게 100만원씩 드렸다. 추가로 가방도 하나씩 사드렸다 그런데 처음부터 너무 세게 드린 것 같다"며 웃었다.
해피투게더 박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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