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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손석희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스룸'에서 함께한 한석규와 손석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단정한 수트를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꽃중년 미소를 보여줬다.
또 해당 사진 공개에 앞서 JTBC 뉴스 트위터 계정에는 "인터뷰 60, 70세가 됐을 때 맡을 배역을 기다리는 것이 즐겁다는 한석규 씨. 스물한 번째 영화 '상의원'으로 돌아온 한석규 씨를 만나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석규의 독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한석규는 영화 '상의원'에서 선왕시절부터 30년 동안 상의원에서 의복을 담당해온 왕실 최고의 어침장 조돌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오는 24일 개봉.
'뉴스룸' 손석희와 한석규에 네티즌들은 "뉴스룸 손석희와 한석규 훈훈하다", "뉴스룸 손석희와 만난 한석규 두 사람 케미 대박", "뉴스룸 손석희와 한 자리에 선 한석규 밀리지 않는 포스 멋져요", "뉴스룸 손석희 한석규 훈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