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한채영
이날 한채영은 중국어가 어려웠다며 "지금 계속 과외 받고 있고 지금은 간단한 대화, 인터뷰 정도는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에 관련해 한채영은 어려운 중국어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한채영은 "삥이 차갑다라는 말도 있고 병이라는 말도 된다. 얼음 주문하려고 '니 오우 삥마?' 했는데 '너 혹시 '병X'이니?' 이렇게 질문한 꼴이 됐다. 나중엔 사과했다"라고 이야기해 폭소를 터트리게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한채영 정말 예쁘네요", "해피투게더 한채영 중국에서 활동 활발하구나", "해피투게더 한채영 중국어 실수담 웃기다", "한채영이 해피투게더에 나오다니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