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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의 게스트 섭외에 문제가 제기됐다.
하지만 이 같은 내용이 그대로 방송되자 김봉진 대표가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유가 의심을 받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힐링캠프 시청자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김봉진 대표가 청춘에 대한 조언이 아닌 배달앱 논란 해명을 위해 이날 방송에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날 힐링캠프의 시청률은 이 같은 논란 때문인지 지난주보다 1.9% 하락한 3.8%에 그쳤다. 동시간대 경쟁프로그램인 KBS '안녕하세요'는 7.4%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