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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의 미모 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추사랑의 미모 관리 비법은 바로 '코핑'. 이는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콧대를 쭉쭉 잡아당기는 것이다.
추성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애기 때 코 당기면 높아진다고 해서 사랑이가 따라 할 수 있는 놀이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사랑이는 영문도 모른 채 아빠를 따라 코핑을 연발하며 코를 잡아당겼고, 이에 추성훈은 "이제 빨개진다 그만"이라며 만류하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코핑 콧대 관리법이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코핑 연발하는 모습 귀엽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코핑으로 관리하는거구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코핑이라는 관리 비법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