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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손호준, 9살 연상 최지우에 기습 고백 "지금까지 본 사람 중에 제일 예뻐"
'삼시세끼' 배우 손호준이 최지우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손호준은 최지우가 언제 돌아가는지 확인했고, 최지우는 "안 갔으면 좋겠냐. 너 하는거 봐서"라고 말했다.
이후 손호준은 최지우의 나이를 듣고 "정말 그렇게 안 보인다"며 "정말 예쁜 것 같다.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 중에 누나가 제일 예쁜 것 같다"며 최지우의 미모를 칭찬했다.
특히 손호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최지우)너무 예쁘고 여자이신 것 같다. 보호해주고 싶은 매력을 가졌다"며 최지우에게 흠뻑 빠진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손호준 고백에 "손호준, 최지우에게 제대로 빠졌네요", "손호준, 최지우에게 흠뻑 빠졌군요", "손호준, 진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손호준,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