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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1월 24일 결혼
남상미가 내년 1월 24일 결혼하는 가운데, 1대 '얼짱녀'였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보도에 따르면 남상미와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1년간 연인 관계를 이어오던 중 자연스럽게 결혼을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상미의 예비신랑은 일반인으로 꾸밈없고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남상미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상미는 데뷔 전부터 구혜선, 박한별 등과 함께 '1대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던 인물.
공개된 사진 속의 남상미는 유니폼과 교복을 입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1월 24일 결혼하는 남상미에 대해 네티즌들은 "예쁜 남상미 드디어 1월 24일 결혼하네", "1월 24일 결혼하는 남상미 모태미녀네", "
남상미 1월 24일 결혼하는구나 축하해요", "1월 24일 결혼 소식 알린 남상미 어떤 옷을 입어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