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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 19세 마동석 몸매 '이정도였어'
배우 마동석의 놀라운 반전 이력이 공개되자 그의 과거 사진까지 인기다.
이날 허지웅은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을 언급하며 "마동석 씨가 미국에 계실 때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였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는 마동석 씨가 미국 명문대 콜럼버스 주립대학교 체육학과를 다녔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허지웅은 "자료를 보면서 제일 놀랐던 건 마동석 씨의 성 씨가 '마'가 아니라 '이'"라며 "뭔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마동석은 마크 콜먼, 캐빈 랜들맨의 개인 트레이너로 오랜 기간 활동했으며, 마크 콜먼은 프라이드 초대 GP 챔피언으로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의 대부'라고 불리는 UFC 명예의 전당에 오른 파이터다.
이에 온라인에 공개된 마동석 과거 몸매도 화제다. '마동석 19세 몸매'라는 제목이 달린 사진에는 턱선 날렵하고 탄탄한 빨래판 복근을 자랑하는 건장한 청년이 있다.
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 이력에 많은 네티즌들은 "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 대단하다", "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트레이너에 게다가 명문대 출신", "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 사진 보니 믿어진다", "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 맡길만한 몸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