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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결혼
남상미의 예비 신랑은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째 사랑을 키워왔다.
이날 남상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비신랑에 대해 "소박하고 (생각이) 건강한 사람이다"라며 "특별한 프러포즈를 받은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서로 신뢰가 쌓이면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또한 "결혼 하고도 계속 일을 할 생각이다"며 "구체적인 2세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남상미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남상미 결혼, 진심으로 축하한다", "
남상미 결혼, 또 속도위반 논란 나올 듯", "
남상미 결혼, 예비신랑 진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