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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박태환의 소속사 팀GMP 측 또한 열애설에 대해 "지인의 소개를 받아 몇 차례 만났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였다. 젊은 남녀가 소개로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며 "하지만 아직 뭐라고 공식적으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한 매체는 "박태환과 장예원이 지난달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식사 자리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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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그냥 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