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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3' 신아영
이번 매치는 정해진 돈을 투자 혹은 기부하면서 대주주 표시를 획득하고, 수전노 표시를 피하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투자나 기부에 사용한 금액을 예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누가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 연합을 구성해내는가가 승리의 해법.
이에 신아영은 "이건 무슨 헛소리냐"라고 웃어 장동민을 화나게 만들었다.
특히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너는 그러니까 모르는 거다. 학교에서 끄적끄적 책이나 보고 수박 겉핥기식 인생을 산 거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장동민은 "나만 믿어라. 나를 믿는게 중요하다"며 신아영에게 화해와 믿음의 악수를 건네 동맹을 맺었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과 장동민에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신아영 재미있네요", "
'더 지니어스3' 신아영에게 독설 뿜은 장동민 웃기다", "
'더 지니어스3' 신아영 붉은 원피스 입은 모습 섹시하더라", "
'더 지니어스3' 신아영 탈락해서 아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