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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탄력 뒤태 "씨스타 소유 아냐?" 감탄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4-11-12 09:38



'택시' 문정희

'택시' 문정희

배우 문정희가 운동으로 가꾼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문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문정희를 만나기 위해 한 헬스장을 찾았다. 헬스장에서 문정희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에 매진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뒤태는 잔근육이 그대로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영자는 "씨스타 소유 아니냐"며 감탄했다.

제작진은 "문정희가 엄청난 운동광이다. 하루에 몇 km씩 뛰고 25kg짜리 바벨을 든다더라"고 귀띔했다. 또한 문정희는 3년째 마라톤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영화 '바람의 전설'에서 수준급의 살사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된 문정희는 이날 직접 시범을 보여 프로 수준의 실력을 인증했다.

문정희는 "사실 돈벌이가 없어서 우연히 살사를 배웠다가 그게 아르바이트가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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