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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힐링캠프' 가수
윤상 아내 심혜진의 미모가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윤상은 아내 심혜진에 대해 "여자로서도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한다. 두 아이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는 말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그는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아내와 함께 유학을 떠났는데 갑자기 혼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기러기 아빠가 됐다"고 전했다.
이후 미국에서 보낸
윤상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의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의 심혜진은 마흔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혜진은 "우리 부르면 언제라도 오빠한테 달려갈 수 있으니 걱정 말고 힘내서 더 사랑하면서 살아요"라고 말했다.
또 첫째 아들 찬영과 둘째 아들 준영 군은 윤상과 심혜진을 빼닮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두 아들은 윤상에게 "아빠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힘내세요!"라며 그리움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윤상 아내 심혜진에 네티즌들은 "
윤상 아내 심혜진의 두 아들 정말 잘 컸네요", "
윤상 아내 심혜진같은 아내 두다니 행운이네", "
윤상 아내 심혜진 배우라 이목구비 남다르다", "
윤상 아내 심혜진 오랜만에 방송에서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