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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40대 맞아? 더 예뻐진 뱀파이어 미모 '화들짝'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11-11 11:33


윤상 아내 심혜진, 두 아이 둔 40세 미모? '청순+단아' 20대 동안미모 '깜짝'

윤상 아내 심혜진, 40세 두아이 엄마 미모 맞아?

가수 윤상 아내 심혜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심혜진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편지를 통해 등장한 심혜진은 과거 배우로 활동할 당시의 미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특히 40대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어려진 미모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혜진은 남편 윤상에게 "우리 부르면 언제라도 오빠한테 달려갈 수 있으니 걱정 말고 힘내서 더 사랑하면서 살아요"라고 말했다.

또 첫째 아들 찬영과 둘째 아들 준영 군은 윤상과 심혜진을 빼닮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윤상에게 "아빠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힘내세요!"라며 그리움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윤상 아내 심혜진에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더 예뻐진 것 같아요", "윤상 아내 심혜진 청순하네요", "윤상 아내 심혜진 정말 오랜만이다", "윤상 아내 심혜진 방송 통해 근황 공개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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