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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섹시 배우 마고 로비(24)가 기자들 앞에서 아찔한 노출을 했다.
이날 마고 로비는 아슬아슬하게 상반신 노출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행사가 끝난 후 자동차에 탑승하면서 가슴 부분이 벌어졌고 취재진에 의해 속살이 그대로 포착되고 말았다.
마고 로비는 지난 1월 모델 미란다 커의 전 남편 배우 올랜도 블룸과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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