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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서현과 사탕 받으러 다니는 중? '핼러윈데이 인증샷'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4-11-01 01:35



핼러윈데이 태연·서현·티파니

핼러윈데이 태연·서현·티파니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서현·티파니)가 핼러윈데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핼러윈 갱스터(halloweengangsta)", "사탕 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핼러윈데이 기념 아이템을 착용한 태연과 서현,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각각 박쥐가 그려진 머리띠, 호박 모양 가면 등의 아이템을 착용하고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에서 태연과 서현은 사탕을 받으러 다니는 듯 한 설정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태연은 핫팬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핼러윈데이는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 31일 기념하는 기념일이다. 이날 사람들은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축제를 즐긴다.

많은 네티즌들은 "

핼러윈데이 태연·서현·티파니, 너무 귀여운 갱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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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 태연·서현·티파니, 역시 미모가 예사롭지 않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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