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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천이슬(25)이 성형외과로부터 피소를 당했다.
이에 대해 초록뱀주나E&M 관계자는 "이런 계약을 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이슬이는 몰랐다. 전 소속사 매니저와 병원이 계약을 맺었었고, 실제로 천 씨가 모델로 병원 홈페이지에 일주일간 올라와 있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오히려 하지도 않은 수술 부위를 병원 측이 부풀려서 홍보해 천 씨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며 "내일 오전 중 변호사를 만나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4-10-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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