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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성격차이로 결혼 3년 만에 파경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4-10-29 10:31



이유진 측이 합의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이유진은 2010년 아이스하키 김완주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지난해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이유진은 자신이 론칭한 미용제품 사업 중이며 향후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송 활동을 재개할 생각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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