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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안혜경이 달라진 얼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허리 부분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안혜경은 이전과 달라진 이목구비로 성형의혹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21일
안혜경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스케줄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안혜경이 참석한 '2015 S/S 서울 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이상봉, 지춘희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와 계한희, 고태용 등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등 80여 명의 패션쇼가 열린다.
많은 네티즌들은 "
안혜경 달라보여", "
안혜경 화장법이 달라서 다른 사람 같아", "
안혜경 군살 하나도 없네", "
안혜경 정말 날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