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완벽 비키니 자태에 마띠아 '흥분' "환상적인 몸매"
당시 녹화에서 이탈리아 유명 스파를 찾은 한고은과 마띠아는 본격적인 스파를 즐기기 위해 각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만났다.
이때 한국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워너비 스타로 자리하고 있는 한고은의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 모습을 본 8살 연하의 마띠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였다"며 당시의 감흥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에 네티즌들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몸매 관리를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했을 것 같네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진짜 대단하네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몸매가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정말로 부럽습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