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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지성 축구교실'을 찾은 이휘재와 쌍둥이들을 박지성 아버지 박성종 씨가 반갑게 맞았다.
박지성 아버지 박성종 씨는 "아이들이 몇 살이지?"라고 묻자 이휘재는 "이제 18개월됐다"고 답했다. 이에 서언이와 서준이는 축구교실 설립 이후 최연소 교육생이 됐다.
또 박성종 씨는 이휘재와 쌍둥이들을 데리고 박지성 선수의 발자취가 담긴 곳을 안내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4-10-1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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