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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이날 최환희는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엄마의 묘를 찾았다.
최환희는 제작진에게 엄마 최진실의 사진을 가리키며 "예쁘시죠?"라고 말했다.
최환희는 하늘에 있는 엄마에게 "할머니가 저희 맡아서 (엄마의)빈자리 채워주시면서 잘 키워주시고 계시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된다. 나중에 커서 엄마처럼 훌륭하게 되겠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보는 내가 다 가슴이 아프다",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아이고 애기야",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 아빠 삼촌도 참 야속하지",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애기가 다 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