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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번갈아 타'…연매출 200억 사실이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10-08 16:06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방송인 겸 쇼핑몰 CEO 진재영이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를 소유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연예계 CEO특집' 1탄에는 진재엉이 온라인 쇼핑몰로 연간 200억 매출을 올리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진재영은 200억의 매출로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세 대를 자가용으로 산 것으로 알려졌다. 3세대 포르쉐 911을 비롯해 3억 원을 호가하는 페라리F430과 4억 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소유했다.

이날 '택시' MC들을 더욱 놀라게 한 건 진재영의 집 공개였다. 방송 최초로 공개한 진재영의 집은 그간 택시를 통해 공개된 집 중 역대급으로 럭셔리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만석은 "게스트룸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 건 신봉선"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에 네티즌들은 "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집에 슈퍼카까지 정말 부럽다", "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부러우면 지는건데", "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한 번 타보기나 했으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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