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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방송인 겸 쇼핑몰 CEO 진재영이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를 소유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진재영은 200억의 매출로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세 대를 자가용으로 산 것으로 알려졌다. 3세대 포르쉐 911을 비롯해 3억 원을 호가하는 페라리F430과 4억 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소유했다.
이날 '택시' MC들을 더욱 놀라게 한 건 진재영의 집 공개였다. 방송 최초로 공개한 진재영의 집은 그간 택시를 통해 공개된 집 중 역대급으로 럭셔리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만석은 "게스트룸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 건 신봉선"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에 네티즌들은 "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집에 슈퍼카까지 정말 부럽다", "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부러우면 지는건데", "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한 번 타보기나 했으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