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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억소리 나는 '슈퍼카 콜렉션'
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이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수억 원에 이르는 슈퍼카를 소유한 것으로 전해져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진재영은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방문했다.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시장을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며 연매출 200억 대의 쇼핑몰 CEO가 되기까지의 사연들을 털어놨다.
이와 관련해 진재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스포츠카 인증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재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오늘 조증 왔나 봐요. 오늘 저를 만나시는 분은 모두 안아드리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두 팔을 높이 들어 올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때 진재영의 옆에는 2억 원 전후인 3세대 포르쉐911이 주차돼 있어 이목이 집중됐다.
진재영은 3세대 포르쉐911 외에도 3억 원을 호가하는 페라리 F430과 4억 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소식에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가 다 진재영이 소유한 것인가요?", "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를 합치면 얼마가 되는 건가요?", "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라니까지 꿈의 차를 모두 가지고 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