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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바람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주원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자신의 캐릭터에 몰입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인기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한국판으로,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3일 밤 10시 첫 방송.
많은 네티즌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비하인드 사진에 "주원 내일도 칸타빌레 주연배우로 나오는구나", "주연이 연기할 내일도 칸타빌레 차유진 역 기대된다", "주원 출연하는 내일도 칸타빌레 본방사수 해야지", "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나와서 더 재미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