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짧은 치마 내리느라 바빠'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4-10-07 22:20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2014.10.07/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2014.10.07/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CGV 스타 라이브톡'이 열렸다. 신민아가 옷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990년 이명세 감독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출연한 박중훈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연애, 결혼,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주연배우 신민아, 조정석과 함께 진솔한 토크를 나눴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 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신혼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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